<생각나무숲> 학부모 독서동아리, 빛그림동화구연으로 인성 교육 실현 ○ 포천초에서 양심과 우정 담긴 빛그림동화구연 양일간 10회 성료 김완규 2025-06-17 12: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생각나무숲> 학부모 독서동아리는 포천초등학교 온누리꿈터에서 지난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빛그림동화구연을 진행했다. 사진1_12일_서울시_강동구_길동의_한_가구에서_‘새끼손가락’_생활_환경_봉사를_준비하고_있다이번 공연은 『빛그림동화구연, 찾아가는 인성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림책을 통해 포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인성과 감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책 속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빛그림과 연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2_12일_서울시_강동구_길동의_한_가구에서_‘새끼손가락’_생활_환경_봉사를_준비하고_있다빛그림동화구연 후에는 그림책 내용과 관련한 퀴즈, 그리고 인성에 대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야기를 되새기고,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3_12일_서울시_강동구_길동의_한_가구에서_‘새끼손가락’_생활_환경_개선_봉사가_진행된_가운데,_강동지부_봉사자가생각나무숲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한 인성교육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4_12일_서울시_강동구_길동의_한_가구에서_‘새끼손가락’_생활_환경_개선_봉사가_진행된_가운데,_강동지부와_강동구장애인협회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영희 의원, 자율급식 예산 형평성·실효성 지적…“정책보다 현장 먼저” 25.06.17 다음글 유영일 부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생수영장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