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개최된 국가보훈처 '2019년도 정부혁신 워크숍'에서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적극행정 및 근무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3건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기동부보훈지청 박동국 주무관은 대량 반복 업무 자동화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처리시간을 단축하여, 경기동부보훈지청이 2019년 일하는 방식 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천재원 주무관은 학계와 행정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15명을 발굴 및 포상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했으며, 또한 '스마트하게 일하Go 행복일터를 즐기Go' 근무혁신을 통해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 기여했다.
□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적극행정의 추진을 통해, 2020년에도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