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러, 군대 철수하고 우크라이나 국민 생명과 안전 보장해야” 28일 HWPL 러시아 –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성명 발표 김완규 2022-03-01 19: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국제 NGO이자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공보국에 등록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은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러시아는 자국으로 군대를 철수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HWPL은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성명을 발표하며 “현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와 노력에 참여할 것을 분명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 모든 청년들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외침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WPL은 “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지구촌 전체에 불안과 긴장을 조성하며 후대를 위해 지구촌 모두가 이뤄야 할 평화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주권 국가의 영토에 대한 무력 침공은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이런 전쟁과 폭력적 갈등 속에서 가장 큰 피해는 여성, 청년, 아이들과 같은 무고한 시민을 향한다”고 지적했다. HWPL은 러시아의 군대 철수와 전 세계 청년들의 연대를 촉구하며 “인류 공존을 위한 국제법의 원칙을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로 평화 앞에 나와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온 지구촌의 지지를 받을 것이며 영구적인 평화 구축 행보에 큰 족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현 위기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UN의 신속한 행동을지지, 촉구하고 지구촌 각국이 인류애를 가지고 난민을 도울 수 있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HWPL은 전 세계 정치, 종교, 청년, 여성, 언론 분야의 지도자 및 대표자들과 협력하여 평화를 위한 세계적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2018년 HWPL은 세계 시민 58만 명이 작성하여 192개국 국가원수에게 평화를 위한 협력에 동참할 것을 선언할 것을 촉구한 '피스레터'를 발송한 바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성명 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지구촌 전체에 불안과 긴장을 조성하며, 후대를 위해 지구촌 모두가 이뤄야 할 평화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권 국가의 영토에 대한 무력 침공은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이런 전쟁 과 폭력적 갈등 속에서 가장 큰 피해는 여성, 청년, 아이들과 같은 무고한 시민 을 향합니다. 희생된 생명은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으며, 일순간 난민이 되는 이 처참한 현실은 전쟁의 종식과 평화 이외 어떤 것으로도 위로할 수 없습니다. 이에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UN 공보국(DGC)에 등록된 HWPL은 국제평화 NGO로서 UN 및 국제사회와 함께 무력 사용으로 지구촌에 위기를 초래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러시아는 자국으로 군대를 철수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 야 합니다. 또한, 현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와 노력에 참여할 것을 분 명히 해야 합니다. 동시에 인류 공존을 위한 국제법의 원칙을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로 평화 앞에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온 지구촌의 지지 를 받을 것이며, 영구적인 평화 구축 행보에 큰 족적을 남길 것입니다. HWPL은 전 세계 모든 청년들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외침에 동참 하기를 촉구합니다. 이는 동시대 함께 태어나 전쟁과 폭력 속에서 희생되는 청 년들을 위한 것이며, 나아가 지구촌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현 위기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UN의 신속한 행동을 지지하고 촉구하며, 지구촌 각국이 인류애를 가지고 난민을 도울 수 있기를 요청합니다. 2022년 2월 28일 HWPL 평화의 사자 이만희 HWPL 지구촌 각국 평화 가족 일동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IWP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 발표 22.03.05 다음글 기초자치단체 행정부문 ‘大賞’에 ‘김태엽•노박래•류경기’ 수상 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