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이진헌​ 위원장 축하메세지
한국노동교육신문 2025-07-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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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이진헌​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이진헌입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동자와 교육의 가치를 중요한 키워드로 “노동존중 사회실현”을 위해 언론의 본분을 다하며 앞장서오신 큰 역할에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은 무노조 80년 철옹성 삼성에서 최초로 단위기업노조를 설립하고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한국노동교육신문에서 있는 그대로 생생한 보도를 해주시어 그 당시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을 바로 알리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론의 참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은 급변하는 시대흐름속에서도 노동과 교육에 대한 현안과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제시하며 꾸준히 노력해 왔고 특히, 약자의 편에 서서 발로 뛰는 열정으로 [현문현답]을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의롭고 공정한 보도를 해왔습니다.

 

언제나 현장중심의 진솔한 얘기들을 합리적인 해법으로 풀어내며 독자의 누높이에 맞는 보도를 하는 것이 한국노동교육신문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10만 용인특례시의 디딤돌 같은 언론으로서 더 나은 경기도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이 시대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고 자리매김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은 초심으로 노동과 교육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속에 지속적인 다양한 현안발굴 및 해법을 제시하며 공정한 보도로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독차지하는 100주년 언론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열렬히 응원합니다.

 

창간 12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한국노동교육신문 가족여려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7월 30일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위원장 이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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