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동, 초등생 30여명 초청 용인문화 체험 실시 김완규 2016-08-1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지난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30여명을 초청해 관내 박물관 견학하는 등 용인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 고장에 대해 향토애와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민속촌과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동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선관위, 지방선거 D-180일 도래에 따른 예방활동 강화 17.12.15 다음글 ‘내고장 바로알기’ 프로젝트, 용인시민 자긍심 높인다 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