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김완규 2019-10-1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대표이사 오병삼)는 10월 10일(목)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수상자 단체사진 ○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나눔을 실천한 기관, 기업, 개인을 공모 사업 평가로 발굴해 인적, 물적, 희망멘토링 3개 부분을 시상하고 있다. ▲ 표창수상사진 ○ 네오트랜스는 소외계층 후원, 기능재부, 봉사활동, 저소득 노인 치료비 지원 등 ‘12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한 약 6억원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결과로 물적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표창장 ○ 네오트랜스는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연말 방한키트를 제작하여 지자체와 연계 후원을 시행하여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해왔으며,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내 봉사동호회를 확대운영하여 지역 내 독거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시행해 왔다. ○ 또한,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역사에서 정기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을 시행하고 있다. ○ 네오트랜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시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금일 진행된 시상식은 10월 19일 토요일 13시 5분에 kbs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빵할아버지 올해도 이웃에 고구마 250박스 19.10.14 다음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