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2019 Civil Expo 참가
김완규 2019-10-15 00:00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국내최초, 세계 5번째 무인 중(신분당선)·경전철(용인에버라인) 동시 운영회사인 네오트랜스 주식회사는 10 17()부터 18()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대한 토목학회 2019 Civil Expo에 참가한다.

 

 

▲ [네오트랜스] 사업분야

 

 

 이번 Cilvil Expo 는 네오트랜스를 비롯한 70여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며, 토목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 건설 정책과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통이후 무사고무재해 달성으로 국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평가 받는 네오트랜스는 전시장 내 발표장 전면에 위치한 전시 홍보부스(E-4)를 설치운영하며,

 

 국내외 주요 철도 및 건설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철도운영 건설 및 유지관리 PM/SE 자산개발사업 기술연구개발(R&D) 등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신규 사업추진을 위한 영업 활동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네오트랜스는 국내 사업으로 신분당선, 용인에버라인 운영 외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PM/SE 및 서해선(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 시설사업 SE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사업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4, 6호선 기술자문,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 예비타당선 조사 등을 추진 중이다.

 

 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철도 박람회 참가를 통해 특화된 기술력 및 운영능력을 소개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신규 사업 수주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