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형 의원, ‘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 이 위원장, “안전은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출발점”... 주민 체감형 교통정책 지속 추진 약속 오예자 2025-11-18 09: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최한 ‘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251118 이애형 의원,_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_ 수상_사진‘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은 교통안전 향상 및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활동에 기여한 국회의원·지자체장·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이애형 위원장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통한 실질적인 교통문화 개선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 위원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각종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위원장은 “의정활동에서 있어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안전’으로, 항상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고자 하였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사업의 규모를 떠나,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한 교통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도차원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 2025년 경기도 자연재난 종합평가 1위 쾌거 25.11.18 다음글 경기도, RE100 정책 등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선도 인정. 국무총리 표창 받아 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