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용인시회 조태희 회장 임명 법정 경제 6단체 중 하나인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야심찬 출발! 김완규 2020-04-24 07: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소상공인연합회 용인시회 회장으로 조태희 씨가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23일 소상공인 연합회는 서울 구로구 포포인즈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2020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유효투표 중 68% 찬성으로 배동욱 회장이 당선되었다. 당선 즉시 그 자리에서 용인시, 수원시, 전주시의 회장을 임명하였다. 임명장을 받은 용인시회 조태희 회장은 용인시의 소상공인들이 대우받고 잘 살 수 있는 길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당면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같이하고 경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중앙에 선출된 배 회장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경험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7만여 회원을 대변하는 법정 경제 6단체 중 하나인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안정을 촉진하고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 및 고용안정을 위한 시책의 기본적 사항을 소상공인 기본법 법률 제16954호로 제정 되었다.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의 책무가 소상공인의 보호와 자주적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소상공인의 시책을 수립 시행 해 주므로써 용인시 소상공인들이 대우받고 인정받기 위해선 동백 쥬네브 문월드 나동2층 237호에 새롭게 단장을 시작하는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고난도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성공적 시행 20.05.08 다음글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화영 예비후보 지지방문 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