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 여주시 도자 산업 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 재단, 29일 여주시 도자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 공로로 여주시장 감사패 받아 - 국내 1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여주지역 유치 및 조성…여주 도예가 육성, 여주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 도자세상 쇼핑몰 통한 여주도자기 판로지원, 대관전 및 기획전 등 통한 창작 및 교류 지원 등 서정혜 2021-07-29 19: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도자재단이 여주지역 도자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9일 여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청에서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재단은 2019년 국내 1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여주시 소재 여주도자세상에 구축해 여주 도예가 육성 및 여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자세상 쇼핑몰을 통해 여주도자기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경기생활도자미술관(구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대관전 및 기획전시 등을 개최하며 여주 도예가들의 창작 및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최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여주지역 도예인을 위한 지원사업과 마케팅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개발․추진하고, 여주지역 도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신설…9월 중 12개 우수기관 선정 21.08.03 다음글 오진택 부위원장, 2021년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 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