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달 회장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사)한국신문인방송클럽주관, 복지부문 대상 수상 김완규 2020-09-01 11: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 그리고 소통으로 새로운 지도상을 구현하고 있는 인물·단체를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김영달 회장이 수상한 복지부문 대상은 요양보호사 권익보호와 단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영달 회장은 지난 10년 이상을 요양보호사 권익과 처우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정책·입법 활동 등 요양보호사 처우를 위한 노력은 물론, 다양한 정책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 하고 반영시키는 등 요양보호사 권익보호와 처우를 위해 협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해왔다 특히 2016.12.27 요양보호사 위한 법정단체 설립을 위한국 초대회장 등 양보하여 통합을 이끌어 내어 요양보호사 법정단체 설립을 위한 법적인 기반을 마련한 복지분야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통합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으로써 낮은 임금체계. 열악한 근로환경과 불안전한 고용. 그리고 낮은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통합의 취지와 목적인 법정단체 설립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영달 회장은 소감을 통해 “200만 자격취득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40만 요양보호사를 대표해서 수상한 상으로 요양보호사들에게 바친다며 앞으로 요양보호사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법정단체 설립과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 이상 고소, 고발 남발하지 말고. 요양보호사 기만행위 즉각 중단하라 2019년 8월 5일(월) 오후 2시 (통합)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소속인 요양보호사와 일반 요양보호사 20여명은 (통합전)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이하 민소현) 사무실 앞에서 약 두 시간에 걸쳐 더 이상 요양보호사들이 피해를 보는 기만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두 단체 통합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에 대해 끌어오던 법정 다툼이 2019년 6월 13일 대법원이 합법적인 통합으로 확정판결을 받음으로써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통합 논의 과정 중에 양 단체(한국요양보호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통합을 하면 양 단체(한국요양보호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해산하고, 통합된 단체인(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을 공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분쟁과 혼란이 없도록 약속한 합의 내용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회장이 아님을 주장하는 건 없음 한편 그동안 법정 싸움으로 지속 되어 오던 두 단체는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합법적인 통합으로 확정판결이 남으로써 그동안의 혼란이 정리되는 듯했으나 (통합전)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이 기존의 주장을 번복하면서 나는 (통합)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이다. 라고 주장했다. 2017년 8월 25일 임시총회에서 회장인 자신을 해임한 임시총회 결의가 무효다며 임시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내면서부터 조용하게 정리되어가던 요양보호사 단체가 다시 혼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식물 협회로 3년을 버텨 왔는데 또다시 3년간 식물 협회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고들 하였으며 (통합전)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임시총회 결의 무효소송에서 법원으로 부터 승소를 함으로 이어서 김영달 회장을 업무정지 가처분 까지 신청하였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다. 진 것이 민소현 전 회장을 향해 가지고 있던 불만과 불평의 요소들이 전 민소현 회장에게로 나타났다. 본 지는 현장집회에 참여한 이영이 요양보호사에게 잠깐 몆 가지 사안을 물어보았다. 날씨도 더운데 이렇게까지 해야 할 만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는지에 대해서 먼저 물어보았다. 이영이 요양보호사는 통합할 때 전체적인 과정과 통합 후 통합 해지 선언하는 날까지 최근에는 두 단체의 활동과 그 과정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면서 말을 이어갔다. 이 통합을 위해서 요양보호사들은 근무일정까지 조정하고 때로는 자기 돈을 줘가면서 사람을 대타로 구해서 대체근무를 시켜 가면서 참여하였고 국회의원이나 복지부, 직능단체 수많은 분들이 고생과 희생을 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생각에 의해 통합이 해지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며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활동하며, 요양보호사들을 고소하고. 통합단체 사무실에는 한 번도 안 나오고 입으로만 여기도 회장, 저기도 회장 하며 떠들고 다니는 행동이 도저히 납득이 안 갔습니다. 그런 행동으로 인해 피해는 고소란히 우리 요양보호사들만 당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참지 말고 대응하자는 생각들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일어나서 이참에 전 국민과 요양보호사들에게 알리는 길 밖에 없다. 생각하고 먼저 가까운 사람들부터 먼저 실천하자 하여 오늘 나온 것입니다. 만소현씨는 2017년 4월 8일 통합을 해지선언하고 통합을 무효 주장하여 3년에 걸쳐 대법원까지 소송을 하였고 2019년 6월13일 대법원은 양측 통합은 합법적인 통합으로 결론을 내임으로써 통합의 사실관계는 (통합)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김영달)로 판결이 났습니다. 그동안 통합 해지 선언과 통합무효 주장하며 소송을 하던 (통합전)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 소현 회장은 소송에에서 계속 패소하자 기존의 주장을 번복하여 (통합)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회장이라 주장하면서 2017년 8월 25을 자신을 임시총회에서 회장 해임을 시킨 결의에 대해 무효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줌으로써 대법원의 판결로 수습국면으로 접어들던 통합단체가 다시 혼란에 모습이 일기 시작했고, 최근 민소현 전회장은 김영달 통합중앙회 전회장을 회장 업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하였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항소심까지 활동중지와 회장 대행자를 선임하였다, 민소현 전 회장의 이러한 조치에 (통합)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측의 일부 요양보호사와 일반 요양보호사들이 더 이상 요양보호사들을 기만하지 말라는 등 민소현 전 회장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기로 하고 거리로 나서기로 했던 것이다. 집회에 참석한 요양보호사들의 얘기는 통합을 한 사람도 자기고 나간 것도 자기고 무효 소송한 것도 자기가 했다, 대법원에 결정이 나니까 이제 와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았고, 유령이라, 유사단체라, 사무실에 찾아간 요양보호사들을 고소하여 무혐의 나온 사람을 고등법원에 제정신청까지 하여 남편이 보고 가정의 불화로 충격을 받아 운명을 달리하게 하고, 회장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소고발을 해놓고 이제 와서 회장이라고 한다면 누가 회장을 받아주며 그런 사람의 행태는 요양보호사를 기망하는 행위지 진정 요양보호사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안다고 하였다 한편 통합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이번에 업무정지 가천분을 받은 전 회장에게 전화로 물어보았다. 과정이 어떻게 된 건지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을 해 줄 것을 요청드렸더니 한 마디로 요양보호사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도 모자랄 것이다. 라고 했다. 통합을 위해 회장과 등기이사 2명 대의원 2명, 명칭과 1회장 1명 다 양보했으면 잘 했어야지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으며, 또한 본인이 통합이 무효다고 소송을 해서 대법원이 통합을 인정했으면 사과하고 이제부터라도 법과 원칙대로 가면되지 입장을 바꾸어 회장이라 주장하는 것도 저를 가처분으로 묶어놓고 그 자리에 통합중앙회 회장이라고 공문과 보도를 낸다고 해서 그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놀라운건 본인이 저 대상으로 가처분이나 임시총회 무효확인 소송이나 로고사용금지 가처분이나 이런 것들은 모두 개인 통합 회원의 자격으로 넣어더라구요 그러면 본인은 통합중앙회 회원이잖아요 그래놓고 나가서는 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통합중앙회 회장이라고 하는 것은 요양보호사를 속이는 짓이고 국민을 속이는 짓이고 기만하는 행위잖아요 왜 이렇게 까지 하면서 하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요양보호사들의 피해가 가서는 안되고 사회적으로 인식을 높여야 되는 시점에 오히려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 아마 요양보호사들이 분노하지 않았나 봅니다. 아마 저희들도 몆일 고민 한번 해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저는 일반 회원으로서 동참해야 겠지요 이번일로 많은 요양보호사들은 정리가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고 일부 사람들은 요양ㅂ호사가단체가 하루속히 정리가 되어 법정단체로 설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도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소리도 많다 오늘 집회에 참석한 요양보호사들은 다음주에는 전국에서 더 많이 모일것이라며 당분간 계속 될것이라 했다 이번에는 한 개인을 대상으로 항의성의 집회가 일어났다는 것은 요양보호사들의 집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주눈 것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지켜볼 것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후반기 간행물편찬위 구성, 양운석 위원장·김영준 부위원장 선출 20.09.02 다음글 제4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시상식 참가자 방역의식 돋보여 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