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마루’ 관람객 7만7천명 돌파
○ 경기마루,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복합문화공간형 의정 홍보관
- AI·AR 등 최첨단 기술로 의회사·의정성과 쉽고 흥미롭게 전달
- 하루 평균 120명 방문, 도민과 외국인 단체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
○ 김진경 의장 “도민 입장과 시각 반영한 소통·홍보 방안, 지속 추진할 것”
서정혜 2025-05-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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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운영하는 체험형 의정 홍보관 경기마루가 도민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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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7 경기도의회, '경기마루' 관람객 7만7천명 돌파 (1)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체험형 홍보관으로 문을 연 경기마루는 기존의 관람형 전시를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며 의정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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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7 경기도의회, '경기마루' 관람객 7만7천명 돌파 (2)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직관적인 콘텐츠 덕분에 도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및 기관 벤치마킹 방문객까지 더해져 도의회 대표 체험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경기도의회의 성장에 발맞춰 도민의 입장과 시각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의 공간으로 경기마루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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