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면,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로 간 물놀이장’ 8월 6일 개장 -율면 어르신들이 준비한 여름 선물- 오예자 2025-07-31 11: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 이천시 율면(면장 백춘승)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또 한 번 시원한 여름 선물을 준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 어르신들이 주도해 기획한 물놀이장이 오는 8월 6일 문을 연다. 3. 율면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로 간 물놀이장 8월 6일 개장1 올해 물놀이장은 특히 초중고 통합학교 운동장(율면 고당로 48)으로 장소를 옮겨 ‘학교로 간 물놀이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넓은 공간과 학교 기반 시설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총 12일간이며,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형 물놀이장으로 꾸며진다. 3. 율면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로 간 물놀이장 8월 6일 개장2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동규 의원 충북도청 방문해 “경기도에도 ‘의료비후불제’사업 도입되어야” 25.07.31 다음글 용인특례시, 산림 인근 지역 미국흰불나방‧대벌레 등 방제 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