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희생에 응답"…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설치 조례 통과 ○ 「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설치·운영 조례안」 위원회안으로 의결 - 도, 반환공여구역 내 공공기반시설 개발 위해 10년간 기금 3,000억 조성 계획 김완규 2025-09-15 09: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2일(금)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으로 박 의원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도와 당무 전반을 지원하며,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전략 수립과 조직 관리 등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250915_“내년 지선 승리 앞장” 박명수 의원, 경기도당 부위원장 맡아_박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입성하면서 전⋅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개발, 주거안정 및 기후위기, 생태계 회복 등에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고, 도민을 대표해 정책과 예산 심의를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박명수 의원은 “내란정당몰이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내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임명을 통해 박 의원은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경기도의 발전과 국민의힘의 정치적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프리미엄버스 지연·감회는 행정 책임 방기”… 예산 반환 문제 지적 25.09.15 다음글 경기도, 입주민 불편해소 위한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미매각용지 관리실태 점검 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