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 중리천 따라 환경 정화 활동 펼쳐 김완규 2025-09-30 15: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원기, 임안숙)는 9월 30일, 중리천을 따라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5여 명이 참여해 하천 변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중리천 주변은 더 집중적으로 정비했다.3.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 중리천 따라 환경 정화 활동 펼쳐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살기 좋은 관고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덕분에 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문의 관고동 행정민원팀 ☎031-644-8783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군포시의 화합과 상생을 져버린 비리의혹 군포시장 하은호의 사과를 요구한다! 25.09.30 다음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미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건강역량강화 교육 실시 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