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풍도 등 어촌지역 찾아가 고장난 배 고쳐주는 이동수리소 운영
○ 도서·벽지 어촌지역 어업인 경제적 부담 줄이고 해난사고 예방 목적
○ 지원 내용 : 어선용 기관, 장비의 점검·수리와 소규모 부품 교체 비용
○ 지원 대상 : 국화도, 풍도, 김포(한강), 파주 등 어촌계 7곳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서정혜 2022-04-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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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리업체와 떨어져 있어 어업용 기자재 수리가 어려운 도내 취약 지역 어업인들을 위한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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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수리사진1

 

이동수리소 운영 사업은 전문 수리업체 직원이 현장에 방문해 무상으로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를 점검·수리하고 소규모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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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수리사진2

 

해면반과 내수면반으로 나눠 업체 직원이 어촌계 항·포구를 직접 방문해 엔진, 점화플러그, 연료배관, 무전기, 어군탐지기, 어선 항해등, 레이더, 위성 항법장치(GPS) 등에 대한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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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수리사진3

 

지원 지역은 김포(한강), 파주, 북파주, 가평, 연천 내수면 어촌계와 화성시 국화도, 안산시 풍도 해수면 어촌계 등 7곳으로, 해당 지역의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1인당 220만 원 이내에서 부품 교체 비용도 지원되며 110만 원을 초과해 지원받을 수 없다. 금액 초과 시에는 수요자가 부담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 운영 사업이 도서·벽지 어업인들의 생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더 많은 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파주, 김포 등 어촌계 7곳의 어선 109척을 수리,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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