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주차장 4면카메라 설치로 안전성 도모 한국노동교육신문 2022-05-30 21: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기흥 조정경기장과 금학 공영주차장에 4면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 4면 카메라는 차량 입차시 차량의 사고 상태와 흠집 여부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다. 공사 관계자는 “4면 카메라 설치를 통해 주차장 내 사고 발생시 입차영상을 기반으로 사고보상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이용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용인시로부터 위탁받은 시설을 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공사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구, 에어컨 실외기 설치 가이드 배포 22.06.30 다음글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신현주, 이시은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KSUM 2022’ 우수연구상, 국제저술상 수상 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