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처인) 후보 이탄희 의원과 마지막 유세 성황리 종료 -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용인사거리에서 저녁 집중유세 - 이탄희 의원, 백군기 전 시장 등 지원유세로 힘 실어 - 후보는 공식 일정 후 역북동으로 이동해 자정까지 주민 만날 예정 김완규 2024-04-10 07: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처인)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오후 6시 30분 용인사거리 집중유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상식 후보는 이후 역북동 거리로 이동해 자정까지 주민들을 만나 인사할 예정이다. 240409_마무리유세 (1)지원유세에 참석한 이탄희 의원은 “전국 방방곡곡을 다녀보니 이번엔 모든 곳에서 바뀌어야 한다는 한목소리를 들려주셨다”라면서, “용인 이상식 반드시 당선시켜 주시라”고 응원했다. 이외에도 백군기 전 시장, 최화식 전 장군 등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인사들이 유세차에서 지원 연설을 했다. 집중유세에는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이상식을 연호하고 응원했다. 240409_마무리유세 (2)이후 이상식 후보는 비공개로 역북동 일대를 다니며 지역 주민을 만날 예정이다. 이상식 후보는 “뭐든지 혼자 하는 게 버릇이라 도와달라는 말을 잘 못해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도움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도 많이 도와주셨지만 끝까지 저 이상식을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 첨부 : 현장 사진 -<끝>.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지난 겨울 폭설에 신속한 제설로 ‘임무 완수 24.04.11 다음글 이원모 후보, 파이널 총력 유세 “가짜가 아닌 진짜 일꾼을 선택해달라” 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