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도의원, 분당 이매동 맨발 황톳길 조성 현장 점검....자연 훼손 최소화 주문 ○ “이매동 황톳길이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 김완규 2024-06-28 09: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5월 24일(금) 이매동 맨발 황톳길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이매동 맨발 황톳길은 탄천을 끼고 총 길이 420미터에 휴식용 의자와 황토체험장을 갖추고 배롱나무, 병꽃나무, 화살나무, 산수국 등을 심어 맨발 걷기와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20240628_보도자료_이서영 도의원, 분당 이매동 맨발 황톳길 조성 현장 점검....자연 훼손 최소화 주문 이서영 의원은 황톳길 조성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변 경관 조성은 물론이고 안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매동 맨발 황톳길은 7월 5일(금) 개장을 앞두고 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전 방불케 해 24.06.28 다음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 획득 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