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선동 정치 그만하고, 정부 국민통합 기조에 힘을 보태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성명
서정혜 2024-08-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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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 낙인찍기, 이념전쟁.

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전 학자로서의 개인의견을 곡해하여 뉴라이트 인사라 규정하고, 허위 선동을 자행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강력 비판한다.

 

문재인 정부 내내 지속적으로 이뤄졌던 대중국 굴종외교와 이재명 당 대표의 셰셰 발언으로 드러난 한반도 주변국 정세에 대한 무지함이야말로 더불어민주당의 현 역사 인식 수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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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2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거대의석을 빌미로 예산편성권도 없는 국회에서 미래세대 빚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정부의 정책 현안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등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이념적으로 편향된 대일굴욕외교대책특별위원회라는 황당무계한 특위를 제안할 것이 아니라, 김동연 지사가 내팽개친 민생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금일 국가사회를 위해 헌신한 주요 공직자 및 정치인들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못된 습성을 버리고, 김경수 전 지사 사면 등으로 정치적 갈등을 일단락하고 국민통합을 도모하려는 정부의 진의를 이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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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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