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호법의 숲 칸나 꽃길 정비 김완규 2024-09-13 19: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호법면(면장 송시훈)은 지난 12일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호환, 전경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복하천 호법의 숲 칸나 식재지 내 제초 작업과 함께 꽃길을 정비하였다고 전했다. 6. 호법면 새마을 칸나 꽃길 정비1 이번 작업은 호법의 숲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칸나 꽃길(0.6km)을 정비하여 복하천 주변의 경관을 한층 개선되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의를 착용하고 작업에 임하며 지역 환경 보호와 경관 개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6. 호법면 새마을 칸나 꽃길 정비2 새마을남녀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고 송시훈 호법면장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호법면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6. 호법면 새마을 칸나 꽃길 정비3 특히 이번 작업 구역은 9월 28일에 개최되는 ‘제2회 호법꽃축제’의 주요 장소 인근으로, 앞으로 풍성한 꽃의 장관과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호법면 총무팀 ☎031-644-8542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하용 의원, “경기지역화폐 불용액 최소화하도록 해야” 24.09.13 다음글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도정발전 열린토론, 부서 간 협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