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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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026년까지 추진 예정인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목표 1년 조기 달성
- 당초 2026년까지 3천개 조성 목표. 올 연말까지 3,611개 확보 확정
○ 창업생태계 연결을 통한 ‘기회의 확장’ 500개 사가 참여하는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 출범
○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무대의 확장’ 투자유치 지원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제3의 벤처붐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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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전년 대비 실적 크게 개선
- 올해 10월말 기준 850억 거래액 기록, 전년 동기 556억 대비 53%↑
- 같은 기간 신규 회원 20만 7천명 확보, 전년 대비 124%↑
-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4,850억, 누적 회원 144만으로 경기도 대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통 큰 세일’ 등 활약, 내년에도 호실적 이어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
- 경기지역화폐 연계 공공배달앱 3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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