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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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위반·책임 전가 예산… ‘도민 건강권’위협”... 지미연 의원, 보건건강국 예산 편성 직격 인기글

○ 지미연 의원 “기본도 없는 예산, 도민 건강권 침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24일(월) 열린 2025년 보건건강국 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예산안 심의에서 “조례 근거조차 없는 예산, 도민의 건강권을 무시한 예산을 편성한 것은 의회와 1,421만 도민을 농락하는 것”이라며 보건건강국의 예산 편성 전반을 강하게 질타했다.251125_“조례_위반·책임_전가_예산..._‘도민_건강권’위협”..._지미연_의원__보건건강국_예산_편성_…

김완규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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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의원, 범죄예방 공모사업의 성과 기반 관리체계 촉구 인기글

○ “주민 체감 높이는 셉테드, 공모 취지 살려 운영돼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4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 중인 ‘테마형 셉테드(범죄예방환경개선)’ 공모사업의 성과 기반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하며, 예산 증액이 실제 범죄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방식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51125_이영희_의원__범죄예방_공모사업의_성과_기반_관리체계_촉구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2024년까지 1…

김완규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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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2026년 경제실 예산안… 성과 검증 없는 사업 축소·일몰, 약속 미반영 예산 편성 강력 지… 인기글

○ “성과 입증된 사업은 확대, 일몰 예정은 전면 재검토 필요
○ “불법사금융 피해 폭증… 현장 대응 예산은 그대로”
○ “2026년 경제실 예산안, 도민 삶 개선과 현장 필요 반영 부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1일 열린 2026년도 경제실 본예산안 심의에서 성과가 명확한 사업의 일몰·축소 문제, 행정사무감사 답변과 불일치한 예산 편성, 취약계층 보호 대책 부족을 집중 지적하며, 근거 기반의 예산 재편성과 정책 보완을 강하게 촉구했다.251124_한원찬_의원__2026년_경제실_예산안..._성과_검증_없는_사업_축소·일몰__약속_미반영_예산_편성_강력_지적한 의원은 먼…

김완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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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용인 처인구 도로사업 예산 반영 “내년엔 반드시 속도내야” 인기글

○ 처인구 숙원사업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지방도 321호선(완장-서리, 유은-매산) 지연요인 해소 … 내년부터 본격 추진 전망
○ 김영민 의원, “3년 넘게 외쳐 이제야 ‘이제 시작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더 지연없이 책임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제387회 정례회 2026년 예산심의에서 용인지역 주요 도로 사업들의 장기 지연과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며 내년 예산 편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251124_김영민_의원__용인_처인구_도로사업_예산_반영_“내년엔_반드시_속도내야”(1)김영민 의원은 먼저 지방도 터널 방재시설 보강사업을 언급하며 “37억 원을 확보해 놓고도 실제 집행은…

김완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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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대폭 축소된 경제실 예산… 도민 체감 사업부터 재검토해야” 인기글

○ 불공정 피해조사 사업 일몰과 경상원 전문컨설팅단 운영 제고 강조
○ 일몰과 감액된 사업이 대부분....디지털 금융 혁신 신규편성 등 예산우선 순위 설정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1일(금)에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일몰 및 삭감으로 대폭 축소된 경제실 사업에 대해 예산 전반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51124_정하용_의원__대폭_축소된_경제실_예산...도민_체감_사업부터_재검토해야_(1)정하용 의원은 먼저 총 3억 원 규모로 신규 편성된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 사업’을 언급하며…

김완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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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확대, 소득기준 완화해야 인기글

○ 경기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개선안 정부 건의
-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법과 동일하게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로 확대
- 지원 금액은 기존 최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 임차인 소득기준도 기존 6천만 원에서 7천5백만원으로 상향해야
- 2024년부터 세 차례 건의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2024년부터 세 차례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청+전경(1)(34)‘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

김완규 |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