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통해 마을기업 가치 확산 ○ 10월 26~27일, 11월 2~3일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마을몽땅마켓’ 운영 - 도 마을기업 홍보 및 제품 판매를 통해 총 4천2백만 원 매출 달성 서정혜 2024-11-05 08: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과천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에서 10월과 1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마을몽땅마켓’을 열고 총 4천2백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자료(1)(1) ‘마을몽땅마켓’은 도내 마을기업 홍보와 매출 증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한국마사회가 장소를 후원해 1차(10월 26일, 27일)와 2차(11월 2일, 3일) 모두 렛츠런파크에서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총 19개의 마을기업은 고구마, 참기름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침구나 제로웨이스트 꾸러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해 1차 2천만 원, 2차 2천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진자료(2)(1)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 키트, 지역 작가의 도약을 응원하는 수공예품 등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마을기업 제품이 더욱 사랑받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성장을 위해 홍보, 판로 확대 등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3)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경기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서 상품 개선, 홍보, 마케팅,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확인하거나 성장도약팀(031-258-3251)에 문의하면 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명수 의원,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24.11.05 다음글 경기지역 여성평화 연구 및 실천 논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6일 경기여성평화포럼 개최 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