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9월‘마티네콘서트’공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만나는 클래식의 향연 서정혜 2018-09-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비올리스트 서수민과 바리톤 유승공이 함께하는 음유시인 ‘슈베르트’의 모든 것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오는 9월 19일 오전 11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 마티네_9월 서수민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매 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용인포은아트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마티네_9월 유승공 공연은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음유시인 Schubert’를 테마로 비올리스트 서수민이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제 1악장을 연주하며 바리톤 유승공이 슈베르트의 ‘마왕’,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일 정 : 2018년 9월 19일(수) 오전 11시 / 용인포은아트홀 ○ 티 켓 : 전석 15,000원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 공연시간 : 80분 내외(인터미션 없음) ○ 문 의 : 용인문화재단 CS센터 031-260-3355,3358 / www.yicf.or.kr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금년도 마지막 수강생 모집 18.09.13 다음글 명품 배우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 드라마 <벽 속의 요정> 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