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국 의원, “경기형 웰니스 관광,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 경기도만의 특색을 가진 ‘경기형 웰니스 관광’ 만들도록 당부 ○ 매력적인 요소ㆍ자원으로 내ㆍ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고 산업 확대해야… 오예자 2025-04-22 10: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21일(월) 열린 제4회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에 참석하여 경기도만의 색깔을 담은 전략으로 웰니스 관광이 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강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50422 이한국 의원, 경기형 웰니스 관광,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1)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 웰니스 관광 관련 사업의 본격 추진을 환영한다”며 “요즘처럼 몸과 마음의 ‘쉼’이 절실한 시대에 웰니스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방향이자 경기도가 잘할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250422 이한국 의원, 경기형 웰니스 관광,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2)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발굴ㆍ육성해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을 추진하고 의료관광 뿐만 아니라 산업관광, MICEㆍ유니크베뉴 등 다양한 관광산업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의료관광객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50422 이한국 의원, 경기형 웰니스 관광,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될 것 (3) 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 인프라, 연계 주체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비록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경기도만의 스토리를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 관광산업과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웰니스ㆍ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활성화, 경기도 웰니스 자원 조사 및 기초컨설팅 등 용역을 추진하며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 제35회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25.04.22 다음글 경기도, 장애인·노인 등 도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실시 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