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날’ 맞이 삼계탕 나눔 실천 김완규 2025-07-14 17: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7월 14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기운 업(UP)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4.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날 맞이 삼계탕 나눔 실천 이번 나눔은 주막칡냉면 오은서 대표의 삼계탕 50세트 지원으로 추진됐고 북한이탈주민들의 무탈한 여름을 기원하며 이천경찰서와 율면 전영숙 씨의 도움을 받아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미선 센터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께 작게나마 삼계탕이 기운을 업(UP)하게 하는 힘이 되길 바라며 오은서 대표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도 삼계탕 108세트를 신한은행에서 지원받아 북한이탈주민의 날에 전달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 ☎031-644-2113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선영 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서 현장 중심 행정 강조 25.07.15 다음글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지역 우수 농산물로 이웃사랑 실천 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