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새마을 대월면남녀협의회, 추석 명절맞이 도로변 풀베기 및 국토대청소 실시 오예자 2025-09-01 16: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새마을 대월면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부녀총회장 홍현숙)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8월 31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함께 대월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 및 국토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6. 이천시 새마을 대월면남녀협의회 추석 명절맞이 도로변 풀베기 및 국토대청소 실시 이날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대월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대월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는 물론 지장 수목 가지치기와 도로 대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실시 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채상구 협의회장 및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도로변 풀베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라며 “대월을 찾아오는 한가위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 있다”라고 말했다. 김명래 대월면장은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초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새벽부터 지역 면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화 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문의 대월면 총무팀 ☎031-644-8604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윤종영 의원, “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의정연수원은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25.09.02 다음글 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 12~13일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 개최 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