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도의원, AI 로봇산업 3대 정책 추진 ○ ‘AI 로봇산업 정책 토론회’ 좌장 맡아... “중소기업 소외된 ‘ 김완규 2025-11-13 11: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전석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 AI 로봇 산업이 대기업 중심의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고 있다며, 경기도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했다.251113 전석훈 의원. AI 로봇산업 3대 정책 추진전석훈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AI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경기도 AI 로봇산업 정책 기획을 위한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다.이날 토론회는 황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어진빛 경기도 AI프런티어정책과장, 김현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 홍성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상민 경기테크노파크 팀장, 구본민 한국건설포렌식협회 회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윤석열 정치검찰이 꾸민 희대의 조작 사건 대장동을 옹호하는 정치검찰 해체하라 25.11.13 다음글 이채영 의원, 배달특급 역차별과 청년창업 예산 축소 등도 산하기관 간 정책 불일치 비판 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