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대도시권 개발정책 구현해야!’ - 28일,‘비즈엠 창간 1주년 대토론회’참석 - 김완규 2020-07-29 19: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지난 28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즈엠 창간 1주년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축하했다고 전했다. ❍ 경인일보․비즈엠․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율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노춘희 비즈엠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현재까지의 대도시권 개발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새로운 개념의 개발정책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이어 “이제는 우리 몸의 허파와도 같은 숲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도시재생으로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로의 변모가 필요한 때”라며, “어느 도시에나 생길 수 있는 각종 교통, 교육, 환경, 난개발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개발정책이어야만 국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고려한 대도시권 개발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개방형직위 시민소통관 공개 모집 20.07.29 다음글 북부소방재난본부, 드론 공동활용 통해 소방현장 대응 강화한다 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