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기 공익활동 상담소’ 운영 시작. 단체 설립, 법률 등 무료 상담
○ 도,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경기 공익활동 상담소’ 운영
- 161명의 공익활동자문단과 협약해 단체 설립, 법률, 세무·회계, 노무 분야
1:1 무료 상담 지원
서정혜 2022-05-02 07:08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경기도가 공익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 활동가, 단체를 위해 단체 설립, 법률 등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기 공익활동 상담소2일부터 운영한다.

 

0e0abf8e2bee43ae4ae2bcc9875e1c5a_1651442900_413.jpg
보도자료+이미지

 

상담소에는 도와 협약을 체결한 단체 설립, 법률, 세무·회계, 노무 분야 전문161명으로 구성된 공익활동자문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익활동 중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11 맞춤 상담으로 최대 1시간, 동일 분야 2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대면(수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온라인 화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동일 분야 3(3개 단체) 이상 신청 시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화, , 목 오전 10시부터 12,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내 공익활동 중이거나 계획 중인 개인 및 비영리단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상장지원팀(070-4156-4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