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 신갈천·기흥호수 현장점검‘안전’당부 오예자 2020-08-10 20: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10일 신갈천과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계속된 호우와 태풍 장미의 북상에 따른 하천 및 공사장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10일 갈천교 백 시장은 이날 신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과 기흥호수공원 습지공원 조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면서 시민을 위한 안전한 치수공간을 만들어줄 것을 강조했다. 10일 갈천교 또 기흥호수공원 생태학습장을 최대한 신속히 개장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10일 동백호수공원 현장점검 한편, 백 시장은 이날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동백호수공원에서 시작해 갈천교 일대를 거쳐 기흥호수공원까지 신갈천 전역을 점검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20.08.11 다음글 경안천 중상류 유역 주택 ‧ 건축 제한적 허용 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