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의원, 더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UP 할 수 있는 특례보증 주문 ○ 특례보증 홍보 강화와 절차 간소화 등 특례보증 이용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것 서정혜 2022-11-08 23: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월 8일(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례보증의 홍보 강화와 절차 간소화를 요구했다. 221108 김도훈 의원, 더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UP 할 수 있는 특례보증 주문 (1) 경기도는 고금리대환·저금리운영자금 지원 신용UP 특례보증을 시행하여 ▲ 소상공인 고금리 대출 보유자 대상 대환자금, ▲ 소상공인 중·저신용자, 저소득자, 사회적약자 대상 저금리 운영자금, ▲ 경영애로 중소기업 대상 저금리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도훈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위기극복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특례보증’을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6,942건, 1,588억 원을 지원하였다”고 설명하며 “다만, 특례보증에 대한 홍보 부족과 복잡한 절차, 온라인화 등으로 인해 고령자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그 혜택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기에, 더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통해 금융 부담을 덜 수 있게 해야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절차 간소화를 주문했다.이와 더불어 김도훈 의원은 “적극적인 노사협의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노사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비상장주식 과점주주 됐다면 취득세 납부 잊지 마세요” 도,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로 미신고‧미납부 445건, 47억원 추징 22.11.09 다음글 도, ‘4연속 자이언트 스텝’ 대응 방안 모색‥전문가들과 비상 경제 점검 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