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사한 일 또 발생되지 않도록” 김완규 2023-11-10 18: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도의회 부의장 남경순(국민의 힘, 수원 1)은 11월 10일 경제노동위원회 첫 번째 감사 대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231110 남경순 부의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감서 '경기도펀드가 서울시펀드보다 20.7% 저조하다' 지적 (1) 경기도와 서울 펀드 조성 목표를 비교하며 경기도펀드가 서울시펀드 보다 20.7% 저조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경기도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내 스타트업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추경 때 편성한 예산 125억의 진행사항의 자세한 답변을 요구했다. 231110 남경순 부의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감서 '경기도펀드가 서울시펀드보다 20.7% 저조하다' 지적 (2) 또한, 컨소시엄 참여 민간사업자의 사업비 부정수급 적발로 사업비 전액이 반납되고, 사업이 중단된 AI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주관기관으로서 앞으로 유사한 일이 또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과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231110 남경순 부의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감서 '경기도펀드가 서울시펀드보다 20.7% 저조하다' 지적 (3) 마지막 질문으로 남경순(국민의 힘, 수원 1) 부의장은 지난번 도의회와 빚었던 갈등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고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주문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동혁 도의원, 가평소방서는 징계자 유배지? 도민 신뢰 위해 서장이 직접 이미지 개선해야 23.11.10 다음글 이천시,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포럼 개최 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