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 미국 인기에 쌀 가공품까지 수출로 이어져 임금님표이천쌀 3년 연속 대미 수출 김완규 2024-02-02 14: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2년부터 진행한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3년 연속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미국쌀수출 이번에는 그동안 수출을 진행한 뉴욕(1월 31일)으로 19톤, 첫 수출하는 시카고(2월 2일)로 19톤을 선적하게 되어 이천쌀 38톤과 임금님표이천쌀 가공식품인 ‘임금님표이천쌀명품컵누룽지’ 6,000개도 함께 선적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K-푸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쌀수출1 2월 2일 이천시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된 대미 쌀 수출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도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2024년 주택개조사업 적극추진” 24.02.02 다음글 용인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 ‘先컨설팅 後단속’으로 소방행정 신뢰 형성 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