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수원역에서‘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실시 오예자 2024-08-14 14: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8월 13일, 수원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담당자들과 함께, 수원역 및 인근 로데오거리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 이 날 캠페인은 최근 연이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바람), 휴식”의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근로자 및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전개하면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OPS 및 안전문화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하였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폭염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3대 기본 수칙을 준수하고,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자체 폭염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를 이행하도록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중앙시장 주말 상설 야시장 ‘별당마켓’ 9월 21일 오픈 24.08.14 다음글 용인특례시, ㈜미트이노베이션 취약 계층에 냉동삼겹살 기탁 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