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6월 29일부터 5일간 용인시청 1층 로비에 작품 전시 서정혜 2015-06-2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이마트 7개점과 용인시가 함께하는 ‘2015 희망나눔 프로젝트’ 용인시는 '지구사랑 환경사랑 희망그림 공모전' 수상작 40점을 선정하고 그중 20점(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 고학년최우수 ▲ 저학년최우수 이번 그림대회는 용인시와 MOU를 체결한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용인, 동백, 죽전, 흥덕, 구성, 보라, 수지)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해 ‘희망나눔 프로젝트사업’ 일환으로 열린다. ▲ 이마트 지구환경그림대회 지난 6월 2일 구갈레스피아에서 열린 그림대회에서 총 117건의 작품이 출품되어 대상 2명(김진규, 홍성민), 최우수상 4명(김재현, 하다연, 조혜원, 김준학), 우수상 6명(황창현, 정서영, 김태은, 문태영, 정혜인, 안진석), 장려상 8명(권용욱, 이서영, 유진서, 정도영, 양채연, 조민서, 오한별, 송예빈), 입선 20명 등 모두 4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작 모두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깨끗한 에너지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살며, 쓰레기로 덮인 지구와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 하는 다양한 작품이 지구사랑과 환경사랑의 공감을 일으켜 눈길을 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모현면·기흥동 휴경지 농작물 키우기 이웃사랑 앞장 15.06.26 다음글 교통소음, 국가․지자체․입주민이 함께 해결 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