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 전직원 ‘천연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해오름의 집’ 기부 위해 진행 서정혜 2015-08-2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주민센터 전직원은 비영리민간단체 ‘핸즈콩’을 방문하여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복동주민센터는 만들어진 비누를 모아, 지난 24일 성복동에 위치한 장애아동생활시설인 ‘해오름의 집’에 전달했다 김홍신 성복동장은 “베품을 받는 사람도, 배품을 주는 사람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봉사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팔당호 조류주의보 발령에 따른 긴급현장회의 열어 15.08.25 다음글 수지구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 성황리 개최 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