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직원, 추석맞이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서정혜 2015-09-2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안전총괄과 직원은 지난 23일 처인구 양지면 주북로 소재 노인요양시설 ‘에녹의 집’을 방문하여 목욕시키기, 청소,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녹의 집’은 2006년 9월 13일 설립된 노인요양시설로, 중풍, 치매, 거동불편 노인 등 16명이 요양을 받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015 신규임용예정자 공직역량강화 교육’ 실시(사진제공) 15.09.25 다음글 용인시 직원, 추석맞이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