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자기축제 맞아 일반음식점 위생 결의대회 개최 -안전한 먹거리와 외식문화 향상- 서정혜 2025-05-01 12: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0일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도자기축제 운영을 위한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등 안전한 먹거리와 외식문화 향상을 위한 교육을 했다. 7. 이천시 도자기축제 맞아 일반음식점 위생 결의대회 개최1 이번 결의대회는 도자기축제 기간 중 이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과 건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7. 이천시 도자기축제 맞아 일반음식점 위생 결의대회 개최2 더불어,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세무 교육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볼거리뿐 아니라 이천의 맛과 정성으로 기억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보건위생과 보건정책팀 ☎031-645-3371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 새마을호법면협의회, 경로잔치성료…효(孝)사상 실천 25.05.01 다음글 이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신고창구 운영 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