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앤지 스마트공장 현장방문 및 업무 협약식 서정혜 2017-11-0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11/2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새롭게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신성이엔지와 영신금속공업에 대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향후 활용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성이엔지 용인사업장에서열렸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성시헌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대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우리나라 제조업 재도약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백운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제조업이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소비자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라며 "스마트공장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2017년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 개최 17.11.03 다음글 용인소방서, 2017년 소방가족 체육행사 개최 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