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이 함께한 ‘2025 청·청 녹색생활 실천 프로젝트’ 성료 - 탄소중립 실천 5,025건, 7.1톤 저감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 - 포인트 환산 및 기업 후원금 2,820만원, 취약계층 지원에 기부 서정혜 2025-11-29 20: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온 ‘2025 청·청 녹색생활 실천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11월 26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청년이 함께한 ‘2025 청·청 녹색생활 실천 프로젝트’ 성료 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우수 청소년과 기후행동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탄소중립 실천 소감문 수상자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총 9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의 실천 결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본 사업은 용인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자원봉사센터가 단국대학교, 용인교육지원청, 후원기업 등과 협력해 진행하는 민관산학 연계 프로젝트로,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대학생 환경교육단 운영, 기후행동 실천 및 ESG 연계 나눔을 결합한 탄소중립 실천 모델이다. ‘대학생 환경교육단(3기)’은 관내 51개 학급, 약 1,279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학생들은 플로깅, 다회용기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잔반 남기지 않기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이어갔으며, 총 5,025건의 활동이 인증됐다. 이로써 약 7,108,787g(약 7.1톤)의 탄소배출이 저감됐다. 실천 활동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후원금으로 전환되었으며, (재)서울의과학연구소,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 ㈜함께라온 등 6개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후원까지 더해 총 2,82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폭설피해 지역의 집수리를 진행했으며 향후 김장, 난방유 및 연탄 지원 등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봉사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친구, 가족과 함께 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권오성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청년이 배우고 실천하며, 그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다음글 용인특례시, ‘2025 자원봉사대학 봉사단 성과보고회’ 개최 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