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소상공인연합회 정식 단체로 출범 21일 발대식 용인시, 제3기 회장으로 조태희씨 추대 집행부 11명 구성 김완규 2019-06-2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처인구 소상공인연합회가 2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3기 회장에 조태희 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처인구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회장 위촉식 및 발대식」 이는 연합회가 전국소상공인연합회의 정식 승인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직무대행 등을 비롯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 용인시처인구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회장 위촉식 및 발대식」 처인구 소성공인연합회는 정식 출범에 앞서 부회장, 이사, 감사 등 11명을 선임하고 회계사를 영입하는 등 집행부를 구성했다. 조태희 회장은 “처인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정식기구로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리를 지키고 지역 경제 주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9.06.24 다음글 취약업종 고용안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