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 정원사서 다문화가족․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김완규 2019-09-06 00:00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은 관내 사찰인 정원사가 지난 1 전통문화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대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정원사 어울림1

 

 

다문화가정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민들과 화합할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 정원사 어울림2

 

 

이날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노래하는 심진스님과 김윤희 무용가의 인도로 노래와 춤을 즐기고 떡메를  인절미를 만드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정원사 전통문화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전통을 잊지 않고 이어가도록 장담그기나 천연염색, 규방공예 등을 가르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