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전기안전공사 지사와 취약계층 전기안전 점검
서정혜 2020-07-08 09:03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의 전기안전 점검을 했다고 7일 밝혔다.
   
20200708_090048.jpg
 

점검반은 화재 등에 취약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대상 가구를 찾아 누전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낡은 전기 콘센트와 형광등을 교체하는 서비스를 했다.
 
20200708_090127.jpg
 

역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8년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가구에 대해 매 반기별로 전기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에서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계속 점검을 해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