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집 없는 설움 보듬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거정책 펼쳐야!’ - 6일,‘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참석 - 김완규 2020-11-06 20: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6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샴페인홀에서 열린 ‘2020년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201106 진용복 부의장, 집 없는 설움 보듬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거정책 펼쳐야 (1) ❍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ㆍ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크리스 도브르잔스키 캐나다 커뮤니티포워드펀드재단 이사장 등 사회주택·사회적경제·사회적금융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106 진용복 부의장, 집 없는 설움 보듬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거정책 펼쳐야 (2) ❍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주택을 주제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주택 저변 확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마련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이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친 몸을 쉬며 재충전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키우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집’에 대한 생각을 바꿔 나가야 할 때”라며 “이제 ‘집은 투기가 아닌 보금자리’라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앞으로는 경기도형 사회주택이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1,370만 경기도민을 위해 사람과 환경, 공정의 가치를 생각하는 주거정책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관열 의원, 경기도 사회주택 컨퍼런스 참석 20.11.07 다음글 장현국 의장, 행감 통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 강조 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