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연말 나흘간 일 평균 1억3,000만 원 매출 기록!
○ ‘배달특급’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연휴, 약 5억 3천만 원 거래액 기록
- 12월 31일 총 주문 7,200건 거래액 2억 2천만 원…일 거래액 최고 기록 경신
- 나흘 동안 일 평균 1억 3천여만 원의 거래액 기록
- 배달특급 누적 가입 회원 11만 명, 2021년 27개 지자체로 확대 예정
김완규 2021-01-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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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배달특급2021년 신축년을 맞아 신바람 나는 출발을 선보이며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01231일부터 신년 연휴 13일까지 나흘간 무려 18,000여 건의 주문과 약 53,000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13,000만 원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소상공인들에게는 최고의 연말 선물이 된 셈이다.
특히 2020년 마지막 날인 1231일에는 주문 건수 약 7,200, 총 거래액 22,000여만 원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 일 거래액 기록인 19,000만 원(20201225)을 훌쩍 넘겼다.
신년 1월부터 3일간의 연휴에는 총 1만 건의 주문, 3억여 원의 거래액을 기록해 지속적으로 주문 접수가 이어지며 가맹점주들의 희망찬 첫 출발을 도왔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24일부터 새해 11일까지 9일간 릴레이 할인 이벤트를 벌이며 소상공인들의 매출 신장을 견인해왔다.
지난해 1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회원 가입 11만 명, 총 거래액 30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20201231일 기준).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서비스 한 달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다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속도를 내 2021년 더 많은 성과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올해 말까지 총 27개 지자체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현재 가맹점 영업 등의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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