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눔 농협용인시지부봉사단』휴일을 반납하고 농촌일손돕기 서정혜 2014-05-1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방두환) 『함께나눔봉사단』 20여명은 5월 17일 자매결연마을인 백암면 근삼리 양준마을(이장 김충식)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 지네발 및 어깨송이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 일손돕기(단체) 방두환 지부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이 항상 안타깝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일손돕기(지부장) 『함께나눔농협봉사단』은 용인시관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임직원이 연합하여 조직되어 있으며,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는 시지부 자체 봉사단이다. 한편, 『함께나눔농협봉사단』은 자연재해 구호활동은 물론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농촌 및 도시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여름철 저지대 침수피해 사전 예방한다 14.05.19 다음글 청소년 소리터로 청소년과 소통한다 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