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한 평 정원’ 조성 활동 실시 오예자 2021-09-15 16: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 산단사업팀은 지난 1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하늘의별에서 ‘한 평 정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작년 이동읍 화산1리 요산마을에 나무심기 활동을 한 것에 이어 올해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 원삼면 일대로 정해 사회통합과 녹색 자연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조희철 산단사업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애인 시설에 거주하는 분들께서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한 평 정원 조성으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단사업팀은 원삼면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호수, 코스모스 등 계절 특색 살린 공간으로 만들것” 21.09.15 다음글 경기도, 3급 이상 고위공직자 59명 대상 청렴교육 실시 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