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지역 시의원과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 오예자 2021-10-20 18: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19일 구청 영상정보실에서 2022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해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백군기 용인시장이 19일 자치경찰 협력 치안간담회에서 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원균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시의원 6명과 김정원 수지구청장 등 공무원 30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고기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어린이 통학로 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 등 현안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갖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시와「자치경찰 협력 치안 간담회」개최 21.10.20 다음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대상 비대면 운영·윤리 교육 21.10.20